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/스토리 (문단 편집) == 2장 - 데셀터 유적 == 데셀터 유적의 근처에는 비공정을 내릴 수 없어 그 앞에서 내린 일행. 걸어서 유적으로 향하던 도중에 [[쿠쟈]]와 [[지탄 트라이벌]]이 대치중인 광경을 보게된다. 일행의 등장을 느낀 [[쿠쟈]]는 스스로 차원의 균열을 열어 그 안으로 도망쳐 버린다. [[지탄 트라이벌|지탄]]을 동료로 삼은 일행은 막 차원의 균열에서 나온 [[세실 하비]]를 만나고, [[세실 하비|세실]]에게서 빛의 의지를 느낀 모그는 동행하기를 권유하지만 자신은 어둠을 두른 인간이며, 세상을 구할 자격 따윈 없다 말하고 자리를 뜬다. 하지만 일행이 마물에게 습격당하자 일행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[[세실 하비|세실]]. 그 행동을 본 [[워리어 오브 라이트]]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빛도 어둠도 모두 힘이 된다 [[세실 하비|세실]]을 설득, [[세실 하비|세실]]도 일행에 참가한다. 데셀터의 유적에 도달한 일행. 그곳의 경치가 낯이 익은 [[지탄 트라이벌|지탄]]과 [[호프 에스트하임|호프]]는 모그에게 이유를 묻는다. 그리고 이 세계는 사실 신에 의해 창조된 세계이며, 신이 세계를 창조할 때 여러 세계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것과 세계 간에도 연결이 깊기 때문에 차원의 침식이 일어나면 각자의 세계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. 유적을 조사 중이던 [[이다(파이널 판타지 14)|이다]]는 일행과 함께 행동하던 [[야슈톨라]]의 설득을 통해 동료가 된다. 일행은 유적 끝의 차원의 균열에 도달하고, [[쿠쟈]]가 차원의 균열을 통해 이동하던 것을 기억해낸 [[지탄 트라이벌|지탄]]은 차원의 균열 내부를 조사한다며 멋대로 안으로 뛰쳐들어가 버린다. 지탄을 쫓아 차원의 균열로 들어간 일행. 그곳에서 '''운명을 바꾸기 위해 침식을 늘리려 한다'''고 말하는 [[쿠쟈]]와 만나게 된다. [[쿠쟈]]는 모두가 우둔한 신이 만든 운명대로 행동할 뿐이라며 일행을 비난하고, 일행의 모습을 카피한 [[이미테이션]]들을 불러 일행을 공격시킨다. 일행은 [[이미테이션]]을 만든 것이 [[쿠쟈]]가 아닐까 의심하지만, [[쿠쟈]]와 같은 세계에서 온 [[지탄 트라이벌|지탄]]과 [[비비 오르니티어|비비]]는 [[쿠쟈]]는 자신이 모르는 자들을 만들어낼 수 없음을 들어 가설은 부정된다. 그렇게 의문을 남기고 반대편의 균열을 통해 밖으로 나오게 된 일행. 일행은 [[쿠쟈]]의 목적에 대해 본래 세계에 침식을 뻗혀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지만 해답을 내지는 못한다. 이후 비공정의 모습을 보고 쫓아온 공적 [[반(파이널 판타지 12)|반]]이 일행에 참가, 함께 유적의 끝에 있는 차원의 균열까지 나아간다. 유적의 끝에서 차원의 균열을 더욱 넓히고 있던 쿠쟈는 [[이미테이션]]들과 함께 일행을 공격하지만 패배, 지탄의 추격을 피해 도주한다. 유적에서 균열을 닫는 데에 성공한 일행은 다시 비공정에 올라 다음 지역으로 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